[OSEN=조은정 기자]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방송인 전현무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19 /cej@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의 가을야구가 두 명의 터너 때문에 답답하게 흘러가고 있다. 구단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13홈런으로 큰 경기에 무척 강했던 내야수 저스틴 터너(37)는 이번 포스트시즌 8경기에서 28타수 3안타 타율 1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관중 입장이 재개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팬들이 관중석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관중 입장이 재개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팬들이 경기 시작을 앞두고 응원하고 있다. / dream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선발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치열한 순위경쟁에서 선발투수의 분발을 기대했다.SSG는 18일 현재 62승61패12무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위로는 두산과 1경기차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박시은이 남편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박시은은 19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여행을 떠난 듯 호텔 테라스에
[OSEN=박소영 기자] 영화 ‘아름다운 악녀’로 사랑 받은 원로 배우 최지희가 81세의 생을 마감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배우 한지일은 19일 개인 페이스북에 “한줌의 흙 (고) 최지희 선배님 좋은 곳에 가셨으니 반가운 선
[OSEN=임혜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손나은이 셀카를 공개했다.손나은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 두 개를 연이어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손나은은 검은색 폴라티를
[OSEN=최나영 기자]세계적인 팝스타아델(33)이 지난 2년 동안약 100 파운드(45kg)를 감량했지만 그는 여전히 정크푸드를 사랑한다고 전했다.아델은 최근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일주일에 한 번 맥도OO를 먹는다. 내 마지막
[OSEN=하수정 기자] 최예지, 홍인규가 연예계 대표 골프왕을 꼽았다.19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똑똑해짐' 6회에서는 골프 콘텐츠 대표 주자 최예지 선수와 개그맨 홍인규가 출연해 뇌근육 PT를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앞
[OSEN=우충원 기자]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은 지역사회와 밀착하고 홈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사랑의 바스켓 ‘현대모비스 LOVE’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2021-2022시즌엔 함
[OSEN=임혜영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걱정을 사고 있다.간미연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힘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차 시트에 누워
[OSEN=창원, 조형래 기자] “가장 재밌는 시기에 들어오시게 됐다. 홈에서 결정이 됐으면 좋겠다.”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관중 입장이 재개된 소식에 대한 생각을
[OSEN=우충원 기자] "매우 긍정적이고 행복하다".코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발렌시아 출신 이강인이 마요르카 소속으로 메스타야 원정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아스는 "발렌시아서 10년 간 뛰었던 이강인이 발렌시아 원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혜리가 사춘기 딸과 생활하는 갱년기맘의 고충을 토로했다.19일 김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출.갱춘기 엄마집나옴"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사진에는 카페에 턱을 괸 채 앉아
[OSEN=이승훈 기자] 배우 박민영이 데뷔 15주년을 자축했다.19일 오후 박민영은 개인 SNS에 "졸려죽겠지만 우리 팬들 덕분에 웃음이 나와요"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민영은 팬들이 선물한 간식차 앞에서 순정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타격감이 좋든 나쁘든 우리 팀의 4번 타자는 김재환이다”.두산 김재환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어 버렸다. 최근 10경기 타율 1할5푼6리(32타수 5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에 불과하다. 4번 타자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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