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가 진행됐다.가수 김준수가 방송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03.17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가 진행됐다.가수 김준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3.17 /sunday@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임창정이 베일에 싸여있던 결혼 생활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가수 임창정이 전격 합류한다.임창정은 SBS ‘너는 내 운명’
[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가 진행됐다.마마무 솔라가 방송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03.17 /sunday@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훌렌 로페테기(세비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14승 8무 7패 승점 50점으로 프리미어리그 5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예전처럼 강력한 모습은 사라
[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가 진행됐다.마마무 솔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3.17 /sunday@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김수환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김준완이 홈을 밟고 있다. 2022.03.17 / rumi@osen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1루 키움 김재현 타석때 1루주자 임지열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2.03.17 / rumi@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진구가‘우월한 하루’를 통해 디테일 장인의 품격을 과시했다.지난주 베일을 벗은OCN드라마‘우월한 하루’(극본 이지현/연출 조남형/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 납치된
[OSEN=이인환 기자] 스페인 앞에만 서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 작아진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AT마드리드와 ‘2021-2022 시즌 유럽축구연맹(UEF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김수환이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2.03.17 / rumi@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무사 주자 1루 키움 송성문이 우익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3.17 / rumi@osen.co.kr
[OSEN=수원,박준형 기자] 1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7회초 KT 이창재가 역투하고 있다. 2022.03.17 / soul1014@osen.co.kr
[OSEN=이인환 기자] "아스날, 팀으론 맨유-토트넘보다는 뛰어나지만 특별한 선수가 없다".아스날은 17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리버풀과
[OSEN=수원,박준형 기자] 1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7회초 2사 2루 KIA 대타 고종욱의 내야땅볼 KT 김병희 1루수의 송구실책때 2루 주자 김도영이 역전 득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송정인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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