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포항, 박준형 기자]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종료 후 포항 선수들이 서포터즈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20
[OSEN=포항, 박준형 기자]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종료 후 포항 고영준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20 / soul1
[OSEN=포항, 박준형 기자]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20 / soul1014@osen.
[OSEN=포항, 이대선 기자] 포항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3 34라운드’에서 인천과 1-1로 비겼다. 2위 포항(승점 58점)은 선두 울산(67점)을 추격했다.4위 인천(승점 51점)과 3위 광주(승점 54점)의 차이는 승
[OSEN=김수형 기자]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이 상담최초로 눈물의 호통으로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같은 내새끼'에서는 부모와 애착관계가 형성조차 안 된 금쪽이의 안
[OSEN=장충, 길준영 기자] “다음 경기까지는 실바가 이슈이지 않을까 싶다”GS칼텍스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1라운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2,
[OSEN=서정환 기자] 포항이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포항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3 34라운드’에서 인천과 1-1로 비겼다. 2위 포항(승점 58점)은 선두 울산(67점)을 추격
[OSEN=포항,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포항 김기동 감독이 경기종료 휘슬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20 / soul1014@osen.co.kr
[OSEN=KBS아레나, 고용준 기자] 우승후보 0순위 징동 게이밍의 위력은 지역 맞수 빌리빌리게이밍(BLG)도 막을 수가 없었다.징동은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3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
[OSEN=포항,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인천 김동헌이 포항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2023.10.20 /sunday@osen.co.kr
[OSEN=포항,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인천 김동헌이 포항 제카의 페널티킥을 막았지만 비디오 판독 후 다시 페널
[OSEN=포항,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인천 김동헌이 포항 제카의 페널티킥을 막고 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OSEN=포항,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포항 제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3.10.20 /sunday
[OSEN=포항,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포항 제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023.10.20 /sunday@osen.co.kr
[OSEN=김예솔 기자] 이광수, 김우빈, 김기방, 도경수가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20일에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김기방, 도경수가 본격적으로 밭일을 시작했다.이날 이광수, 김우빈,
[OSEN=포항,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홍윤상이 골찬스를 놓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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