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주진모가 복귀 후 아내 민혜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5일에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사생활 논란 후 방송에 복귀한 주진모가 그동안의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주진모와 허영
[OSEN=정승우 기자] 통계를 기반으로 봤을 때,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는 세계 최고 수준이 맞았다.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5일(한국시간) 지난 2023년 그라운드에서 활약한 전 세계 선수들 중 선발한 '월드 팀 2023 베스트11'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임영웅의 미담이 파도 파도 나온다. 2024년 새해도 미담과 함께 산뜻하게 출발한 임영웅이다.최근 누리꾼 A씨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임영웅 콘서트장에서 아르바이트한 후기담을 전했다.A씨에 따르면, 임영
[OSEN=조형래 기자] 38번의 역전패에 한이 맺혔을까.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 겨울 불펜진 보강 의지를 확실히 하면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제 '끝판왕' 오승환의 잔류만 남았다.삼성은 5일, 베테랑 FA 투수 임창민과 계약기간
[OSEN=인천, 길준영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가 올 시즌 우리카드 우리WON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면서 2연패에서 탈출했다.대한항공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4라운드 우리카드와의 경기에
[OSEN=김예솔 기자] 주진모가 5년 만에 복귀했다.5일에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주진모가 사생활 논란 5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허영만은 대구의 서문시장으로 향했다. 허영만은 사
[OSEN=김천, 이석우 기자]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1.05 / foto0307@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VIP시사회가 열렸다.배우 윤경호, 진성규, 김의성, 김우빈, 조우진, 염정아, 김태리, 류준열, 최동훈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01
[OSEN=우충원 기자]최철순(전북 현대)이 모교에 후배 사랑을 전했다.전북 현대 최선참 최철순은 5일 모교 보인고에 방문해축구부 후배들에게 웨어러블 GPS 기기 사커비를 전달했다.지난 2006년 프로에 데뷔한 최철순은 전북의 리빙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VIP시사회가 열렸다.배우 이정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01.05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VIP시사회가 열렸다.배우 김옥빈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01.05 /sunday@osen.co.kr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임시완이 '뉴스룸'에 출연한다.임시완의 소속사 측은 5일 오후 공식 SNS에 "JTBC '뉴스룸'에 시완 배우가 출연합니다"라는 소식을 알렸다.이날 임시완도 자신의 SNS에 '뉴스룸' 녹화를 마친 인증샷을
[OSEN=김천, 이석우 기자]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김다인이 볼을 보며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01.05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이다현과 선수들이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4.01.05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경기가 안풀리자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1.05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위파위가 득점을 올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1.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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