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최규한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1사 1루 상황 넥센 이택근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보우덴이 아쉬워하고 있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에서 LG 이형종이 투구가 헬맷에 맞았다며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SK 문승원이 비디오 판독 끝에 헤드샷 판정을 받아 퇴장당했다.문승원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선발 등판했다. 4회 2사 1,2루에서 이형종을 상대로 머리 쪽으로 직구가 날아갔다. 이형종은 머리로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에서 LG 이형종이 투구에 헬맷을 맞고 놀라 넘어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돔에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개막식이 열렸다.배우 수애와 하지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SK 문승원이 LG 정상호에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돔에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개막식이 열렸다.배우 하지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1사 2,3루 한화 송광민의 1타점 희생플라이에 3루에 있던 이용규가 득점에 성공, 더그아웃에서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1사에서 SK 문승원이 이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솔로포를 날리고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1사 1, 3루 상황 넥센 선발 최원태가 로진을 만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곽영래 기자] 씨스타 효린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 에이리언 데이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돔에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개막식이 열렸다.배우 지안과 송재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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