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의 새 인수자가 결정됐다.
밀워키의 지역신문 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 이사단이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마크 아타나시오에게 구단을 매각하기로 구두합의했다고 전했다.
밀워키의 인수가격은 18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 사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이 밝혔다.
1969년 아메리칸리그에서 시애틀 파일러츠라는 이름으로 창단한 브루어스는 70년 밀워키로 연고지를 옮겼으며 98년 지구 조정에 따라 내셔널리그 중부지구로 리그를 옮겼다.
밀워키의 현재 구단주는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인 버드 셀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