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팀 최다승 타이로 홈경기 마감
OSEN 알링턴=박선양 특파 기자
발행 2004.10.01 10: 12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텍사스 레인저스가 1일(이하 한국시간) 갈길 바쁜 애너하임 에인절스를 6_3으로 꺾고 최근 4연패를 탈출하며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텍사스 승리의 수훈갑은 신인 우완 투수인 선발 크리스 영이었다.
영은 애너하임 강타선을 6이닝 동안 4피안타 3실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이날 승리로 올 시즌 81번의 홈 경기 중 51승을 올려 팀 역사상 홈경기 승리 타이를 기록한 텍사스 선수단은 경기후 2만3천여명의 홈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날이 평일 낮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텍사스 팬들이 구장을 찾아 올 시즌 선전한 텍사스 선수단을 열렬히 응원했다.
텍사스는 내년 시즌 홈구장 개막전이 4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텍사스 선수단은 곧바로 시애틀 원정에 나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3연전으로 시즌을 종료하게 된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