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 크리스 카펜터(29)가 디비전 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한다.
세인트루이스의 토니 라루사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간) 지난달 18일 애리조나전와의 경기 도중 이두박근 통증으로 강판한 크리스 카펜터를 제외한 채 맷 모리스, 제이슨 마키, 우디 윌리엄스, 제프 수폰 등으로 디비전 시리즈 선발진을 운용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이던 2002년 어깨 부상을 당한 카펜터는 두번의 수술을 거쳐 올 시즌 마운드에 복귀, 15승 5패 방어율 3.46을 기록하며 팀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큰 몫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