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스의 새 이름은 워싱턴 세너터스.'35년간의 캐나다 몬트리올 프랜차이즈를 마감하고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 새 둥지를 틀게된 엑스포스는 당장 팀 이름과 새 단장을 결정해야할 처지다.
팀 이름은 예전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워싱턴을 떠나기 전에 사용했던 '세너터스(senators)'를 다시 사용할 것이 유력시된다.
또 오마 미나야 단장이 뉴욕 메츠로 떠난 자리는 뉴욕 양키스의 현 단장인 브라이언 캐시먼이 스스로 지원할 태세여서 눈길을 끈다.
캐시먼은 조지 스타인브레너 양키스 구단주의 독재에 더이상 견디지 힘들다며 '양키제국'의 탈출을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