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1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9월 랭킹에서 23위에 올랐다.
이는 8월의 22위보다 한계단 떨어진 순위. 한국은 누적 점수 683점으로 남미의 파라과이와 동률을 이뤘다.
일본은 695점을 받아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18위에 올랐고 사우디아라비아는 655점으로 26위가 됐다.
북한은 8월의 113위에서 한계단 오른 1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세계최강' 브라질(1위.848점), '아트사커' 프랑스(2위.802점), 스페인(3위.788점), 아르헨티나(4위.775점), 체코(5위.760점), 네덜란드(6위.746점), 잉글랜드(7위.732점), 멕시코(8위.728점), 이탈리아(9위.722점), 미국(10위.717점) 등 '톱10'의 순위는 8월과 똑같았다.
과테말라는 8월의 79위에서 9월 64위로 15계단을 껑충 뛰어 가장 많이 순위가 상승한 팀이 됐고 세르비아-몬테네그로는 44위에서 51위로, 이스라엘은 62위에서 69위로 각각 7계단이 떨어져 가장 많이 추락한 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