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새 DVD 2일 공개돼
OSEN 장원구 기자< 기자
발행 2004.10.02 18: 01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의 새 DVD가 2일 공개됐다.
'진짜 베컴처럼 되고 싶다(Quiero ser realmente como Beckham)'는 제목이 붙은 이 DVD는 베컴이 어떻게 축구를 하는지 그 비법을 담을 것으로 만 7~14세까지의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감수를 받은 이 DVD는 베컴의 최고 무기인 프리킥 비법을 비롯해 공간 활용법, 공격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이 DVD는 청소년들이 지루한 느낌을 받지 않도록 러셀 토마스 감독이 제작을 맡았으며 로비 윌리엄스, 레드 핫 칠리페퍼스 등 유명 팝 가수들이 배경음악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2장으로 구성된 이 DVD는 스페인어판이 가장 먼저 발매됐고 4일에 영어판이, 다음주 중 카탈란어판이 각각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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