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DS 개막전 선발 우디 윌리엄스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0.03 14: 2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개막전 선발투수가 우디 윌리엄스(11승 8패 4.18)로 결정됐다.
세인트루이스 토니 라루사 감독은 3일(이하 한국시간) “우디 윌리엄스를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등판시킨다”고 발표했다.
2차전부터는 제이슨 마키(15승 6패 3.66), 맷 모리스(15승 9패 4.55), 제프 수폰(16승 9패 4.16)이 차례로 선발 등판하며 5차전이 열릴 경우 윌리엄스가 다시 등판하게 된다.
라루사 감독은 “선발투수들 중 가장 정신력이 뛰어난 우디 윌리엄스를 5차전에 등판시키기 위한 로테이션”이라고 설명했다.
세인트루이스의 디비전 시리즈 상대는 4일 시즌 최종전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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