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시리즈를 앞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부상병이 속출하며 비상이 걸렸다.
애틀랜타는 3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커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 투수 존 톰슨이 3회말 허리 통증으로 강판한 데 이어 5회초 공격에서는 중심타자 치퍼 존스가 카를로스 삼브라노의 공에 손목을 맞고 교체됐다.
올시즌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애틀랜타로 이적한 존 톰슨은 14승 8패 방어율 3.72의 안정감 있는 투구로 팀의 지구 우승을 이끌었으며 치퍼 존스는 타율 2할4푼8리 30홈런 9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