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실링 VS 제럴드 워시번… 디비전시리즈 선발투수 확정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0.04 09: 26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열릴 디비전 시리즈에 나설 각 팀의 1차전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6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정경기에 올시즌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한 호안 산타나(20승 6패 2.61)를 내세우며 뉴욕 양키스는 마이크 무시나(12승 9패 4.59)로 맞선다.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커트 실링(21승 6패 3.21)과 애너하임 에인절스의 제럴드 워시번(11승 8패 4.64)이 맞대결을 벌이고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LA 다저스의 1차전에는 우디 윌리엄스(11승 8패 4.18)와 오달리스 페레스(7승 6패 3.25)가 각각 선발 등판한다.
하루 늦은 7일 터너 필드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차전에는 재럿 라이트(15승 8패 3.28)와 로저 클레멘스(18승 4패 2.98)가 격돌한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