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에 이치로 신기록 배트 전시
OSEN 스포츠 취재팀< 기자
발행 2004.10.04 16: 54

미국 야구명예의 전당측은 이치로(30. 시애틀 매리너스)의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 수립을 기리기 위해 '전당 안에 이치로 코너를 설치, 특별 전시키로했다'고 일본 이 보도했다.
명예의 전당에는 이미 이치로가 일본 오릭스 구단 시절에 사용했던 배트 등을 전시하고 있으나 올 시즌 통산 200안타와 4일 올 시즌 마지막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안타(262개째)를 작성했던 배트와 스파이크 등을 추가로 전시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전시 기간은 올 가을부터 내년 여름까지다.
명예의 전당 측은 1998년 년간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던 마크 맥과이어나 2001년 새미 소사의 배트 등을 전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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