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상 최다 관중 동원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0.04 17: 01

4일(이하 한국시간) 종료된 2004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에 사상 최다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발표에 의하면 올 시즌 총관중은 7,302만 2,969명으로 지난 시즌의 6,756만 8,397명보다 무려 8.1%가 폭증, 지난 2000년 시즌에 세워진 종전 최다 관중 동원 기록(7,274만 8,970명)을 경신했다.
한 경기당 평균 관중은 3만401명으로 역대 3위의 기록이다.
최다 관중 동원 팀은 뉴욕 양키스로 총 377만 5,292명의 홈관중이 양키스타디움을 찾았고 올 시즌을 끝으로 워싱턴으로 연고지를 옮긴 몬트리올 엑스포스는 74만 8,550명으로 30개 구단 중 꼴찌를 기록했다.
한편 300만 명 이상의 홈관중을 동원한 팀은 양키스를 비롯, LA 다저스, 애너하임 에인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커브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모두 9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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