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평균 홈런과 득점 늘어나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0.05 17: 27

메이저리그의 약물검사가 강화됐음에도 불구, 경기당 홈런수와 득점은 지난해에 비해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는 한 경기당 2.25개의 홈런이 나와 지난해의 2.14개보다 5.1% 증가했으며 경기당 득점도 9.63점에서 1.8% 많은 9.46점으로 집계됐다.
경기당 홈런과 득점의 최고 기록은 지난 2000년 세워진 2.34개와 10.58점이다.
메이저리그 전체 팀타율은 2할6푼6리로 역시 지난해의 2할6푼4리보다 소폭 올랐으며 전체 투수들의 방어율도 4.39에서 4.46으로 높아져 메이저리그 팀들의 공격력이 지난해 보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당 삼진은 지난해의 12.68개에서 13.11개로 늘어났으며 사사구도 6.53개에서 6.88개로 만아졌다.
한편 한 경기당 평균 소요 시간은 지난 시즌보다 1분 늘어난 2시간 47분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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