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포스트시즌 4연패 수모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0.06 12: 45

뉴욕 양키스가 포스트시즌 4연패와 18.2이닝 연속 무득점의 수모를 당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플로리다 말린스 선발투수 조시 베켓에게 완봉패를 당한 양키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도 상대 선발 요한 산타나와 후안 링컨, 조 네이선이 이어 던진 미네소타 트윈스에 단 한점도 뽑아내지 못하며 2-0으로 완패했다.
양키스는 지난해 10월 25일 열린 월드시리즈 5차전 9회말 제이슨 지암비의 솔로홈런 이후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당시 양키스는 7이닝 2실점한 플로리다 선발 브래드 페니(현 LA 다저스)의 호투에 밀려 4-6으로 졌으며 프로플레이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4차전에서도 연장 12회말 터진 알렉스 곤살레스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4-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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