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강타자 프랭크 토머스(36)가 7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발목 수술을 받았다.
발목의 뼛조각을 제거하고 인공 뼈를 삽입하는 대수술을 받은 프랭크 토머스는 재활에 최장 6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여 내년 시즌 전반기 출장이 사실상 불가능할 전망이다.
프랭크 토머스는 발목부상으로 올 시즌 81경기에 출장, 2할7푼1리, 18홈런, 49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메이저리그에서 15시즌을 뛰며 통산타율 3할8리, 436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토머스는 현역 빅리거 중 배리 본즈와 함께 3할, 400홈런, 1000타점, 1000득점, 1000사사구를 기록하고 있는 '유이한'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