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종아리 부상 완쾌
OSEN 장원구 기자< 기자
발행 2004.10.08 10: 18

'컨디션 OK.'브라질 대표팀 스트라이커 호나우두(스페인 레알마드리드)가 종아리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돼 오는 9일과 13일에 벌어지는 2006 독일월드컵 남미예선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전에 출전한다.
호나우두는 지난 3일간 이 두 경기에 초점을 맞춰 컨디션 회복 훈련을 해왔다.
브라질의 카르로스 알베트로 파레이라 감독은 호나우두의 부상이 완쾌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7일 팀 전술 훈련 때 완벽한 몸상태로 나타나 50분간 경기를 소화해내며 위력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호나우두는 트레이닝 후 기자들에게 "내가 슛한 볼이 낮게 깔리며 거의 골문으로 들어가는 건데 줄리우 세사르(GK)가 막아버렸다"고 웃으며 농담까지 건넸다.
브라질은 7일 훈련 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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