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웬 "내 몸은 이상무"
OSEN 장원구 기자< 기자
발행 2004.10.08 13: 27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마이클 오웬(스페인 레알마드리드)이 팀 자체 훈련을 풀타임으로 소화해냈다.
오웬은 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에서 있었던 트레이닝을 무리 없이 해내며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는 회복이 빠른 것으로 밝혀졌다.
오웬은 그동안 팀 피지컬 트레이너인 게리 루인과 회복 훈련에 치중하다 이날 자체 청백전에 주전급팀 멤버로 후반에 출전했다.
지난 3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포르티보전에서 슬와근(Hamstring)을 다쳤던 오웬은 이날 몸상태가 많이 좋아진 것을 입증함으로써 스벤 에릭손 감독은 오는 9일 오후 11시 맨체스터에서 벌어질 웨일스와의 2006 독일 월드컵 유럽 6조 예선 기용 여부를 확정지을 생각이다.
잉글랜드는 6개국이 속한 유럽 6조서 현재 1승 1무로 오스트리아와 함께 공동 1위에 나서 있고 웨일스는 2무로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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