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문예춘추'가 명예 훼손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4.10.08 13: 33

일본 최고 명문구단이 한 주간지를 상대로 잇달아 소송을 제기, 일본 프로야구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단이 사를 상대로 3,000만 엔(한 화 약 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일본 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요미우리 구단은 주간지인 이 10월7일치에 신생 구단으로 거명 되고 있는 '라쿠텐(樂天)' 관련 기사를 통해 명예를 손상시키는 기사를 실었다며 이같은 소송을 걸었다는 것이다.
은 '요미우리 간부가 라쿠텐의 미키 사장에게 신규 가입을 요청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요미우리구단은 이 기사가 '내용은 모두 거짓이고, 요미우리 구단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트리는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요미우리 구단은 또 10월14일치에 실린 '요미우리가 다카하시 선수가 친척에게 진 빚을 대신 떠맡았다'는 기사도 사실무근이라며 기사를 취소하고 사죄문을 실으라는 항의문도 띄운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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