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갈라섹(31)이 체코 대표팀의 새 주장이 됐다.
체코 축구협회의 루카스 투첵은 8일(한국시간) "대표팀에서 은퇴한 파벨 네드베드 대신 네덜란드 아약스 암스테르담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토마스 갈라섹이 주장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 아약스 암스테르담에서도 주장을 맡고 있는 갈라섹은 지난 6월 유로2004 독일과의 조별리그(체코 2-1승)서도 임시 주장으로 뛴 적이 있다.
당시 원래 주장이었던 네드베드는 체코가 이미 2연승으로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뒤 휴식을 위해 출전하지 않았다.
체코는 10일 루마니아와, 14일에는 아르메니아와 2006 독일 월드컵 유럽 1조 예선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