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카펜터 챔피언십 시리즈도 못뛴다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0.08 14: 57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 크리스 카펜터(29)가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도 출장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루이스의 트레이너 배리 와인버그는 8일(이하 한국시간) 지난달 18일 애리조나전와의 경기 도중 이두박근 통증으로 강판한 크리스 카펜터의 회복이 늦어져 당분간 투구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이던 2002년 어깨 부상을 당한 카펜터는 두번의 수술을 거쳐 올 시즌 마운드에 복귀, 15승 5패 방어율 3.46을 기록하며 팀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큰 몫을 담당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LA 다저스에 시리즈 전적 2-0으로 앞서 있어 리그 챔피언십 진출이 유력한 상태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