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데이먼 편두통 고통 호소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0.08 14: 57

보스턴 레드삭스의 중견수 조니 데이먼이 편두통 재발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데이먼은 지난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디비전시리즈 경기 도중 같은 팀 2루수 데미언 잭슨과 충돌한 이후 2개월 동안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으며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애너하임 에인절스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편두통이 재발했다고 밝혔다.
데이먼은 그러나 두통으로 인해 경기에 결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먼은 디비전시리즈 2경기에서 10타수 4안타 2도루를 기록하며 팀 공격의 선봉장역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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