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 '움직이는 만리장성' 야오밍(휴스턴 로키츠)이 본격적으로 자신의 저서 홍보를 시작했다.
야오밍은 지난주 내내 NBA 본부가 있는 뉴욕에 머물며 열정적으로 홍보에 임했다.
출판기념회를 갖고 맨해튼에서 팬사인회도 열었고 방송 프로 와 에도 출연했다.
야오밍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곳(미국)에서의 생활이 정말 즐겁다"며 "이제 휴스턴이 고향 상하이처럼 편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 "NBA에서의 첫 시즌엔 단순히 미국에 취업을 온 중국인의 인상을 벗지 못해 낯설었지만 두번째 시즌엔 휴스턴에서의 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야오밍은 책 홍보를 위한 투어 때문에 휴스턴 로키츠 트레이닝 캠프 초반에 불참할 수밖에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