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에르난데스 DS 4차전 등판 못해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0.08 20: 51

포스트시즌 통산 9승 3패 방어율 2.51을 기록하는 등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올란도 에르난데스(35)가 10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등판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는 8일 4차전 선발로 내정된 올란도 에르난데스의 어깨 부상이 호전되지 않아 하비에르 바스케스(28)가 대신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즌 마지막 등판인 지난 1일 토론토전에서 어깨 부상을 입은 에르난데스는 7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불펜피칭으로 구위를 점검했지만 상태가 완전치 않아 등판을 미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 토리 감독은 아직 4차전 선발 투수를 예고하지 않았고 미네소타 트윈스는 1차전에서 양키스 타선을 잠재운 에이스 호안 산타나(25)가 등판한다고 예고했다.
양키스는 케빈 브라운(39)이 등판하는 3차전에서 패배, 1승 2패로 몰릴 경우, 1차전에서 좋은 투구내용을 보인 마이크 무시나(36)를 하루 앞당겨 등판시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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