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스리톱 환상이다"
OSEN 장원구 기자< 기자
발행 2004.10.11 10: 06

"우리 스리톱이면 독일월드컵 티켓을 금세 따낼 수 있다.
"웨인 루니가 잉글랜드의 스리톱에 큰 만족을 표시했다.
루니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가 웨일스와의 2006 독일월드컵 유럽 예선서 2대0으로 완승한 후 자신과 마이클 오웬, 저메인 디포 등 스리톱의 호흡이 환상적으로 맞았다고 평가했다.
루니는 "우리 3명이 함께 공격진에 나선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라며 "아제르바이잔전에서도 뜨거운 열정을 갖고 서로의 플레이를 도와줄 것"리아고 말했다.
이들은 웨일스전에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포지션 체인지로 공간을 만들고 2선 선수들이 다양하게 공격에 가담하도록 도왔다.
이들 공격 트리오는 오는 14일 바쿠에서 벌어지는 아제르바이잔과의 원정경기서도 선발 스리톱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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