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테니스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가 AIDS 퇴치를 위한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쿠르니코바는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샤라포바(러시아)가 나오기 전 최고의 섹시 테니스 스타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미녀.
그녀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의 펠리칸힐에서 있은 AIDS 퇴치 행사에 붉을 원피스를 입고 모델로 등장해 'AIDS와의 지속적인 투쟁을 위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가수 엘튼 존, 남자 테니스 '광(光)서브'의 주인공 앤디 로딕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