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슈퍼 트리오, 자가용 비행기로
OSEN 장원구 기자< 기자
발행 2004.10.13 09: 27

축구는 역시 잘 하고 볼 일이다.
실력이 워낙 출중하면 소속 구단에서도 스타들에게 칙사 대접을 할 수밖에 없다.
브라질 대표팀의 '슈퍼 트리오' 호나우두, 호베르투 카를로스(이상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호나우딩요(FC바르셀로나)는 자가용 비행기를 이용한다.
이들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의 마세이우에서 벌어지는 2006 독일월드컵 남미예선 콜롬비아와의 홈경기를 치른 후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구단이 공동으로 비용을 댄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스페인으로 돌아간다.
이들 삼총사는 스페인에 도착해 하루를 쉬고 16일에 각자 소속팀에서 전술 훈련을 한 뒤 17일 벌어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회차 경기에 출전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 베티스로 원정경기를 가고, FC 바르셀로나는 홈구장에서 동향팀 에스파뇰과 '더비매치'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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