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즈베키스탄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
OSEN 장원구 기자< 기자
발행 2004.10.14 18: 36

일본 우즈베키스탄이 최종예선에 합류하는 등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 1차예선을 통과한 팀이 4개국이 됐다.
3조의 일본은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벌어진 오만과의 원정경기서 스즈키 다카유키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이겨 파죽의 5연승(승점 15)으로 8개국이 겨루는 최종예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2조의 우즈베키스탄은 이날 이라크와의 원정경기서 막심 샤츠키흐, 알렉산데르 게인리흐의 연속골로 2대1로 승리, 승점 13점(4승1무)을 기록하며 이라크(승점 8)을 따돌리고 조 1위를 확정지었다.
또 5조의 북한은 지난 13일 오후 평양 양각도 경기장에서 벌어진 예멘과의 홈경기에서 2대1로 이겨 3승2무(승점 11)로 2승 1무 2패(승점 7)인 아랍에미리트연합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리며 최종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13일 새벽 인도네시아를 꺾고 5연승, 티켓을 확보한 사우디아라비아(승점 15)와 함께 최종예선 진출국은 모두 4개국으로 늘어났다.
나머지 네 자리는 1조의 이란과 요르단(이상 승점 12), 4조의 쿠웨이트와 중국(이상 승점 12), 6조의 바레인(승점 11)과 시리아(승점 8), 7조의 한국(승점 11)과 레바논(승점 10) 중 한 팀씩에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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