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후 4번째 우승을 노리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있는 현대가 원정 응원단을 모집한다.
페넌트레이스 1위를 차지, 오는 21, 22일 수원 홈서 한국시리즈 1, 2차전을 갖게 돼 있는 현대는 일요일인 24일 오후 2시로 예정된 3차전에 응원단을 구성해 원정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플레이오프를 벌이고 있는 삼성과 두산 중 한국시리즈에 올라오는 팀에 따라 대구 혹은 잠실로 당일 전세버스를 이용해 수원구장을 출발, 원정지를 왕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는 15일부터 구단 홈페이지(www.hd-unicorns.co.kr)를 통해 원정 응원단 모집에 들어갔다.
현대는 홈에서 벌어질 1, 2차전을 앞두고도 18일부터 3일간 수원 지역에서 '게릴라 홍보'를 실시하고 경기 당일에는 플레이볼 3시간 전부터 15분 간격으로 화서역과 구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