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와 주닝요가 필요해"
OSEN 장원구 기자< 기자
발행 2004.10.15 10: 48

"카카와 주닝요가 돌아와야 한다.
"카를로스 알베르투 파레이라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중앙 미드필더 콤비 카카와 주닝요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파레이라 감독은 15일(한국 시간) 국제축구연맹의 월드컵사이트(www.fifaworldcup.com)에 지난 14일 콜롬비아전을 0대0 무승부로 끝낸 것을 설명하면서 "미드필더진 운용에 문제가 있었다.
우리 팀에는 카카와 주닝요가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콜롬비아전 때 카카는 경고 누적으로 출전 정지를 당했고 주닝요는 지난10일 베네수엘라전에서 칠레 주심 카를로스 찬디아와 부딪혀 부상을 당해 나오지 못했다.
날카로운 스루패스 능력을 지닌 카카와 주닝요는 브라질의 공격 시스템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들. 브라질의 호나우두, 호나우딩요, 아드리아누의 3각 편대의 지원사격을 해주는 뛰어난 미드필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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