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구스만 FA 풀려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0.16 10: 57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격수 크리스천 구스만(26)이 FA 신분을 얻었다.
미네소타 구단은 16일(한국시간) 구스만에 대한 내년 시즌 525만달러의 구단 옵션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375만달러의 연봉을 받은 구스만은 145경기에 출장, 타율 2할7푼4리 8홈런 46타점 실책 12개를 기록했고 미네소타는 그의 연봉이 실력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스만은 적당한 선에서 연봉 절충이 이루어질 경우 미네소타 잔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테리 라이언 미네소타 단장도 “구스만과 재계약할 수도 있다”고 말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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