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고미인 "나는 유벤투스 팬"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0.18 08: 51

'미스 이탈리아와 유벤투스.'이탈리아 최고의 미녀가 이탈리아 최고의 명문 축구팀 유벤투스의 마스코트가 됐다.
유벤투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2004 미스 이탈리아 크리스티나 키아보토 양이 우리팀의 명예 홍보 대사로 일한다"면서 "그녀는 앞으로 유벤투스 구단의 각종 홍보물에 모델로 등장한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티나는 어려서부터 유벤투스의 '광적인 팬'이었다.
그녀의 아버지도 유벤투스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팬이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도 사실이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미남 스타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유벤투스 구단은 최근 크리스티나를 세리에A 경기에 초청했고 유벤투스 선수들과의 만남도 주선했다.
크리스티나는 "너무 기쁘다.
모델도 하고 유벤투스의 경기도 보게 되니 꿈만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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