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일본시리즈 3차전 시청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20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19일 'TV 아사히'가 중계했던 주니치 드래곤즈-세이부 라이온즈간의 일본시리즈 3차전 시청률이 사상 최저인 14.2%(도쿄를 중심으로 한 관동지구)였다는 것이다.
이는 1994년 일본시리즈 야간경기 시청률을 집계해 온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최고 인기 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저조한 성적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태껏 일본시리즈 야간경기 시청률 최저는 2001년 야쿠르트 스왈로스-긴테쓰 바펄로스간의 3차전으로 14.3%.한편 19일 주니치 본거지인 나고야 지역의 시청률은 28.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