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칸, 이혼 위자료 35억원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0.21 11: 03

독일 대표팀 주전 GK 올리버 칸(35.바이에른 뮌헨)의 이혼 위자료가 무려 250만유로(한화 약 35억원)라고 독일의 지가 20일(한국시간) 밝혔다.
칸은 지난 7월 미모의 애인 베로나와 바람을 피다 들통 나 아내 시모네에게 발각이 돼 이혼 소송을 당했다.
현재 칸의 재산은 2,500만유로(한화 약 350억원). 유럽에서는 부부가 이혼할 때 재산을 반분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칸과 시모네가 결혼 전에 이에 대한 계약을 따로 했기 때문에 칸은 위자료를 상대적으로 적게 지급해도 문제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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