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출신 필더 거액 '도박빚' 잠적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4.10.21 12: 27

두 차례나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을 지낸 세실 필더(41)가 최근 종적을 감췄다고 미국 USA TODAY가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세실 필더의 실종은 도박에 의한 거액의 빚 때문인 것으로 알려?병?필더는 1989년 일본 한신타이거즈에서 1년간 뛴 후 메이저리그로 복귀, 90(51개), 91년(44개) 2년 연속 홈런왕을 지냈고 90~92년간 3년 연속 타점왕 타이틀도 따냈다.
90년에 최다홈런 타이틀을 따낼 당시 필더는 61년(61홈런) 로저 메리스 이래 처음으로 한 시즌 50홈런 이상을 넘긴 유일한 타자로 이름을 알렸고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홈런은 319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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