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위성라디오와 11억5천만 달러 계약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4.10.21 12: 57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일 XM위성라디오를 메이저리그 공식 라디오 방송사로 선정, 2005시즌부터 11년간 총액 6억 5,000만 달러(한화 약 7,500억 원)의 거액에 방송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뉴욕과 워싱턴 등지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XM위성라디오는 음악이나 토크 프로그램 등 130개의 채널로 방송, 미국 전역에 걸쳐 250만 명의 청취자와 계약을 맺고 있다.
앞으로 메이저리그는 시범경기를 포함 전 경기를 중계하며 과거 유명 게임을 모아 매일, 하루종일 방송할 예정이기도 하다.
이 방송은 거액의 투자를 회수하기 위해 70만 명과 새로 청취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