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승점 6점이다" 행복한 미소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0.22 09: 18

"기쁘다.
PSV는 승점 6점을 챙겼다.
" 거스 히딩크 PSV아인트호벤 감독이 '싱글벙글'했다.
히딩크 감독은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웹사이트(www.psv.nl)와의 인터뷰에서 "로젠보리전 승리는 매우 중요했다"며 "우리는 승점을 6점이나 따냈다"고 말했다.
PSV는 지난 21일 노르웨이 로젠보리와의 2004-2005 유럽 챔피언스리그 E조 경기서 2-1로 승리, 2승1패, 승점 6점으로 조 선두에 나섰다.
같은 날 파나시나이코스(그리스)와 2-2로 비긴 아스날(잉글랜드)은 1승2무, 승점 5점으로 조 2위로 떨어졌다.
조별 예선 첫 경기서 아스날에 무릎을 꿇었던 PSV의 히딩크 감독으로서는 기쁨이 두 배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히딩크 감독은 그러나 "마지막 경기까지 누가 2라운드에 오를 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경계의 끈을 늦추지 않으며 선수들에게 정신무장을 강조했다.
PSV는 다음달 3일 홈구장인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로젠보리와 조별 예선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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