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는 최고의 섹시맨.'스페인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중인 이케르 카시야스(23)가 잉글랜드의 미남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제치고 스페인 최고의 섹시남으로 선정됐다.
스페인의 유명 콘돔 제조회사 '두렉스'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시야스가 총 투표의 19%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어 액션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데이비드 베컴이 상위권에 올랐다.
베컴은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최고의 섹시남으로 뽑혔으나 최근 부진한 성적과 고의 옐로카드 사건으로 순위가 약간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