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28.스페인 레알마드리드)의 부상 회복이 빠르다. 베컴은 2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장에 나타나 약 15분간 몸을 풀었다. 컨디션은 좋아 보였고 얼굴에 가득 미소를 지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베컴은 지난 10일 웨일스와의 2006독일월드컵 유럽예선서 갈비뼈를 다쳤다.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전치 3주가 나왔지만 물리치료를 계속 받아와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베컴은 그러나 아직까지 경기에 투입되기는 어렵다.
그는 지난주말 레알 베티스전에 결장했고 20일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리고 24일 발렌시아와의 리그 경기와 27일 레가네스와의 스페인 국왕컵에도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