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2-0으로 이기고 나는 한 골을 넣을 것이다.
"호나우두(28.레알 마드리드)가 예언자가 됐다.
호나우두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축구전문지 AS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벌어지는 발렌시아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서 한 골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호나우두는 이날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49골을 넣었다"며 "발렌시아전서 한골을 추가해 50호골을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레알 마드리드도 2-0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나우두는 20일 디나모 키에프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서 상대의 파울에 두 번이나 넘어졌지만 현재 컨디션은 좋은 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현재 승점10점으로 1위 바르셀로나에 9점 뒤진 11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