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넣었다.
'마이클 오웬(25.스페인 레알마드리드)이 해냈다.
오웬은 24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04-200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와의 홈 경기서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6분 라울의 패스를 받은 오웬은 PA 안쪽 중앙에서 정확하게 볼을 밀어넣었다.
오웬은 이로써 지난 20일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3차전에서 이적 후 득점이 된 결승골을 터트린 데 이어 2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면서 그동안의 슬럼프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발렌시아전서 구티와 지단을 중앙 미드필더로, 사무엘과 파본을 중앙 수비 콤비로 내세워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발렌시아전 승리로 승점 13점을 기록, 중간 순위 7위로 뛰어올랐다.
현재 선두인 FC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보다 1경기 적은 7경기를 치른 상태로 승점 1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