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신동' 웨인 루니(1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루니와 그의 피앙세 콜린 맥러플린의 애정 행각을 자세히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루니는 최근 한달 사이 리버풀의 고급 주택가인 울튼 지역에 있는 콜린의 이모 집에서 일주일에 2, 3일씩 함께 밤을 보냈다고 한다.
이 주택 밖에는 항상 루니의 7만파운드(약 1억4천만원)짜리 겨자색 캐딜락 승용차가 주차돼 있었다.
이들 커플은 주로 콜린의 시가 5만파운드(약 1억원)짜리 은색 벤츠 SLK스포츠카를 타고 움직였다.
이들은 지난 여름 루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800만파운드(약 560억원)에 계약한 지 얼마 안돼 금발 콜걸에게 150파운드(약 30만원)를 주고 성관계를 가진 게 들통나 헤어질 뻔했다.
그러나 콜린의 이모 트레이시는 이들을 화해시키려면 자주 밤을 보내는 게 가장 좋다고 판단해 자신의 집을 사용하도록 허락했다.
이 때문에 둘의 관계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콜린의 가슴에는 마음의 상처가 남아있다고 한다.
루니는 맨체스터의 부자 동네인 프레츠버리 빌리지에 350만파운드(약 70억원)짜리 저택을 갖고 있다.
이 저택에는 수영장은 물론이고 게임룸과 당구장, 헬스클럽에 기자회견실까지 마련돼 있다.
그러나 기자들의 눈을 피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트레이시의 집에서 밀회를 즐기다 결국 발각되고 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