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최첨단 축구 전용 구장 짓는다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0.27 17: 59

이탈리아 프로축구의 명문 유벤투스가 최첨단 축구 전용구장을 짓는다.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피라우도 사무총장은 27일(한국시간) "새로운 경기장을 착공하겠다"면서 "수용인원 4만1000명의 최첨단 축구전용구장을 지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착공 시기는 세리에 A 2004-2005 시즌이 끝나는 내년 여름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유벤투스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델레 알리 스타디움은 수용인원 7만명 규모의 대형 경기장. 그러나 지은지 오래된 데다 축구장 주위로 육상 트랙이 있어 스탠드 상단에서는 축구 선수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서울의 잠실종합운동장 같은 스타일이다.
이번에 유벤투스가 새로 착공할 축구전용구장은 각종 최첨단 장비와 편의 시설이 완비된 '21세기형 전용구장'이 될 것이라고 팀 관계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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