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흥행이 되니 시청률도 오르네
OSEN 스포츠취재팀< 기자
발행 2004.10.28 11: 48

올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연일 관중 만원사례를 내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도 높아 모처럼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들의 이맛살을 펴게하고 있다.
국내 프로야구 중계는 메이저리그를 전담하고 있는 MBC를 배제한 채 KBS와 SBS가 번갈아가며 홀짝순으로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KBO 집계에 따르면 1~5차전 중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경기는 대구서 열렸던 3차전. KBS1 TV가 중계한 이 경기 시청률은 스포츠 시청률로는 상당히 높은 10.3%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27일 5차전(9.9%. KBS2)이고 나머지 1, 2, 4차전은 6~7%대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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