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표팀 22명 중 해외파가 21명
OSEN 장원구 기자 < 기자
발행 2004.10.28 11: 50

'해외파만 21명.'
브라질 대표팀의 카를로스 알베르투 파레이라 감독이 28일(이하 한국시간) 에콰도르와의 2006독일월드컵 남미예선(11월18일)에 출전할 22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이 22명의 선수 중 플라멩구 소속 GK 줄리우 세사르를 제외한 21명이 모두 해외 프로리그서 뛰고 있어 세계 최강팀다운 선수 구성이다.
세계최고의 스트라이커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와 천재 테크니션 호나우딩요(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선수와 주앙 후안(바이에르 레버쿠젠), 미드필더 제호베르투(바이에른 뮌헨) 등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선수가 각각 5명씩으로 가장 많다.
이어 이탈리아 4명, 프랑스와 잉글랜드, 포르투갈이 각각 2명씩, 일본 J리그에서 1명이 소집 명단에 올랐다.
브라질은 28일 현재 남미예선서 5승5무 승점 20점으로 라이벌 아르헨티나(승점 19점)를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달리고 있다.
파레이라 감독은 다음달 11일 선수들을 소집해 팀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GK 디다(AC밀란/이탈리아) 줄리우 세사르(플라멩구/브라질)
DF 카푸(AC밀란/이탈리아) 마이콘(모나코/프랑스) 호베르투 카를로스(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질베르투(헤르타 베를린/독일) 후안(바이에르 레버쿠젠/독일) 호케 주니오르(바이에르 레버쿠젠/독일) 루시우(바이에른 뮌헨/독일) 루이장(벤피카/포르투갈)
MF 에두(아스날/잉글랜드) 헤나투(세비야/스페인) 주닝요 페르남부카노(리용/프랑스) 제호베르투(바이에른 뮌헨/독일) 줄리우 바티스타(세비야/스페인) 두두 세아렌세(가시와/일본) 클레베르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카카(AC밀란/이탈리아)
FW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호나우딩요(바르셀로나/스페인) 아드리아누(인터밀란/이탈리아) 루이스 파비아누(포르투/포르투갈)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