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구원전문 다카쓰, 시카고 WS와 계약 연장
OSEN 김정민 기자 < 기자
발행 2004.10.29 18: 20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부상 당한 1루수 프랭크 토머스(36), 일본인 구원전문 투수 다카쓰 신조(35)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시카고의 켄 윌리엄스 단장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토머스에 대한 연봉 8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행사한다고 발표했다. 토머스는 지난 6월 발목 부상을 당한 후 7월 초 부상자 명단에 올라 이후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71경기에서 2할7푼8리 18홈런 49타점의 성적으로 올리는데 그친 토머스는 지난 9월 7일 발목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 여부에 따라 내년도 스프링 캠프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일본 프로야구 통산 세이브 1위인 다카쓰는 연봉 250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을 1년 연장했다. 다카쓰는 올 시즌 59경기에 등판, 6승 4패 19세이브, 방어율 2.31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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