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국, 애리조나 폴리그서 3⅓이닝 6실점
OSEN 알링턴=박선양 특파 기자
발행 2004.10.31 12: 23

시카고 커브스의 한국인 기대주 투수 유제국이 애리조나 폴리그서 2패째를 당했다.
 메이사 솔라삭스 소속인 유제국은 지난 30일(한국시간) 피오리아 재벌리나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3⅓이닝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를 기록했다. 3-13 패. 유제국은 이날 3회까지는 무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4회 들어 난조에 빠지며 대량실점했다. 이날 패배로 1승 2패에 방어율은 5.94를 마크했다.
 한편 유제국의 상대 팀인 피오리아에서 뛰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추신수는 이날 출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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